설명

 

차챠님 cm
차챠님 cm

 

 

 

 

 

full Name :  Marhen Raseupi (메르헨라스피)

Occupation: 해군 대장

이명: 시로츠키(하얀달)

belief(신념): 제멋대로인 정의

Symbol(상징): 흰색 달/나무

Age : 50

height : 190/ 표준

 

 

 

 

 

 

 

 

outward 

 

하얀 은색의 머리칼과 새벽 바다를 닮은 청보라색 눈, 긴 속눈썹과  특이한 세모눈썹 , 한번 보면 곧잘 기억에 남는 묘한 매력의  사람이다. 붉은 셔츠와 검은바지가 일반적인 복장이지만 가끔 군내 이벤트(?)를위해 제복수트도 입는다.




Personality 

 

 해군답게 정의로우나 해군주제에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올 곧고  긍정적이며 가끔은 엉뚱하지만 해맑은.. 전형적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성격

그러나 속은 여리고 외로움을 잘타며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이에게 미움을 살까 두려워할때가 많다 .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것에 대한 집착이 강한데, 인간관계에서 그것이 잘 드러나며, 사실 크게  티내지는 않는다.

 

상대가 누구든마음에 들면 친해지는 타입이다. 모두에게나 친절하게 굴지만 사람마다 선이 있으며, 이 선을 넘으려 하거나 자신이  악이라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가차가없다.  제법 천진난만해 보이고 해맑아도 이따금씩  생각지 못한 말을 한다.

 

눈치가 빠른편이며 거짓말을 잘한다.

그러나 거짓말을 좋아하진않아서 평소에는 솔직한편

 

기본적으로 해맑고 엉뚱하고 장난 스럽지만 전투 중이나 훈련 중에는 진지하고  이따금씩 필요할 때에는  거친 모습 또한 보여준다 




 Ability

 

나의 피를마시고, 나의 살을먹어서, 기어코 가장 아름다운 나무가 피기를 




  •  자연계이나 악마의 열매가아닌 선천적인 능력자이다. 그녀의 민족, 지금은 사라져 그녀밖에없으나 그마저도 반푼이 일뿐인 , 그녀가 더러워하는 그 민족은  나무를 자라게하거나 없앨수있었다.

 

종족에 관해서

(딱히 재미없는 씹덕 설정이라 주인장도 잘 안푸니  안읽는걸추천..!)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식물로 변하게 할 수 있으며, 나무와 관련됐다면 무엇이던 창조, 재조립할 수 있으나, 능력자의 따라 그 한계가 명확하고 환경의 영향을 잘 받는다.



만들어내는 나무의 종류에 한계는 없으나 선호하는 나무는 맹그로브나무 와 하얀색의 가시나무이며 , 나무로된 물건을 만들거나 종이를 나무로 바꾸는 등의 잔재주(?) 도 있다. 또한 능력 때문인지 상처가 생겼을 때 다른 이들보다 빨리 나으며, 당연히 콘크리트, 모래바닥, 돌바닥에서는 능력 사용이 제한되고, 능력에는 큰 부작용이 있다.





  •  직급은 대장으로 …나이와 실력을 따지면 맞는 직급..그러나  겉모습이 매우 젊어 보이기에 처음엔 그녀가 젊은 신입인줄알고 반말을하는 병사들이 있었다고.. 

       

  •  전자 담배를핀다. 많이 피지는않고 힘들거나 아플때 한번씩 피운다



like :정의/친구/ 비

hate :/담배/ 술/비




 narrative



도망간 곳에 낙원은 없을것이라하던가,두남녀는 책임을 벗고 작은섬으로 도망갔다. 그들은 아이를 낳았고. 아이들은 자연의 축복을받고 태어난다.



축복을받은아이 메르헨과 카르멘은 그들의 10살까지는행복했을것이다. 들은 사랑받는 아이들 이었고. 사랑할줄아는 아이들 이었다.



작은섬은 한 구석에 박혀 아무도 잘 알지 못 하는 섬 이었다.해군조차 모르던  섬은 곧 해적의 먹잇감이 된다.

 

부서지고 무너지는 행복은 점차 조각조각 갈라져 한 손만큼의 재가되어 날라간다.

 

 

아버지는 한때 해적이었으니 알수있었다. 모든걸 가져가 남는게 없으면 아이들과 아내는 목에 줄을 찰것이다. 아이들과 아내의 목에 줄이 채워지면  그들은 영원히 고통받을 것 이다.

 

그렇기에 아버지는 사랑하는마음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음식은 가족들을 순식간에 잠들게했다.편안하게 편안하게

 

그러나 운이 나쁜 한 아이 메르헨은 그날따라  속이 안좋아 음식을 토해버렸다.아이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가족이 잠드는 걸 지켜보았다.



아이는 해적에게 끌려갔다. 축복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분노와 원통함으로  부모 대신 신에게  축복을 배웠다.

그렇게 아이는 해적을 죽였고, 이후 만난 해군들에게 구출되었다.

 

그리고 7년이 흘러 그들을만나다.



 

가끔은 나도 숨기고 싶은 게 있어

  secret







능력의 부작용으로 비가오면 몸이아픈데 강수량에따라

힘이빠지고,  컨디션이 안좋고 피가 잘안멎는것을 시작으로  헛구역질을하며 숨을 잘못쉬며 근육이저리고 심장이 따끔거리고  심장의 고통이 심해지며 근육은 쥐가 난듯하고  결국 흰 은색 꽃을 뱉는다




증상은 그녀가 능력을 처음쓰고난 15살 해에 나타났으며 그녀는 이때문에 잠깐 반항기가 왔었다.

 

시중에 파는 진통제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몸에 맞는 약을 찾다가 결국 찾아서  16살 때부터  특별한 약을 압축해  물에 쪄서 담배 피우듯 피워왔다.



그녀가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건  세간에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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